2025년 5월 둘째주~
2025-05-28 15:20:59
김영순
조회수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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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의날을 맞아
우리 아이들이 선생님께 감사한
마음으로 준비해준
세상 어디에도 없는 핸드메이드
카네이션 카드 전달식~
청년들의 식당 봉사로 참석하지
못할까 걱정했지만 앞치마를
차고 함께해준
듬직한 청년쌤들~
중등부를 위해 열심을 다해 주신
목사님~ 우리 쌤들~
고맙고 감사합니다~🥰🥰🥰
5월 생일인친구들~~
많이 많이 축하해~🎉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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